이휘재1 이휘재 브레이브걸스 CD 중고거래 논란 이휘재 씨가 브레이브걸스의 CD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놓은 과거가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역주행하고 있는 숨겨져있던 실력파 그룹이다. 브레이브걸스가 방송인 이휘재 씨에게 선물한 CD를 구입했다며 한 네티즌이 블로그에 사진을 공개했다. 앨범에는 브브걸이 이휘재 씨에게 직접 자필로 메시지를 남긴 흔적이 있었다.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 6월에 발표한 세번째 미니앨범이고, 이휘재 씨를 향한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심지어 이 앨범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용도가 아니라 증정용 비매품이라 가수나 제작자가 업계 관계자,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라고 한다. 이런 앨범은 가공하거나 재판매하면 안된다고 한다. 이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구했다고 한다. 당사자인 이휘재 씨.. 2021.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