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유흥주점1 유노윤호, 광고계 '손절' 유노윤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어기고 지인들과 자정까지 주점에 머물러있었다는 것에 대해 인정을 했었다. 유노윤호는 앞서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다” 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하지만 해당 업소가 불법 유흥주점이었고, 여성 종업원들도 동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할 구청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 후 실제로는 여성 종업원들이 접객하는 형태의 무허가 유흥주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10시 이후 경찰에 적발된 당시, 단속 과정에서 도주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사람들도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유노윤호의 도주를 도왔다고 한다. 눈물 겨.. 202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