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학폭1 기성용 저번에 논란이 됐던 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성기 모양까지 기억하고 있고, 구강성교를 할 때의 느낌까지 비참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변호사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기성용은 기자회견에서, "나와는 무관한 일이며 나는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모든 주장에 대해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다. 왜 증거를 이야기 안하고 다른 소리하며 여론몰이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사과할 것도 없고 미안할 것도 없다. 사과하고 철회한다면 내가 선처하고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라고 했다. 증인 외 다른 증거도 없고 기성용 측에서 계속 부인하고 있어 사실 관계 파악이 어렵겠다. 기성용은 아니라고 잡아떼..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