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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진 활동중단, 피해자 서신애

쑹타 2021. 3. 5. 13:41

(여자)아이들 서수진.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다.

학교 폭력 피해자 중에는 서신애도 있었고,

서수진은 서신애에게 '야 이 빵꾸똥꾸', '애미 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말과 욕설들을 내뱉었다고 한다.

참고로 서수진과 서신애는 와우중학교 동창이다.

 

서신애는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아역으로 데뷔해

연예계에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 연예인이다.

 

서수진 또한 공인으로서 춤을 잘추고 끼가 많기로 유명하다.

 

수진은 한 때 담배를 피고 학생 본분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며

방황했지만 학교폭력 가해자는 아니라고 부인했고,

서신애와는 대화도 나눠본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수진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입장을 밝히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며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다.

 

확인한 결과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 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아래는 서신애 인스타그램 글↓

www.instagram.com/p/CL_1E0kj_yb/?igshid=1uenqlh11jv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