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호감인 이승기씨!!
데뷔 후 처음으로 19금 드라마를 찍는다고 한다.
그 드라마는 바로 '마우스'이다.
tvN에서 '마우스'가 3일에 첫 방송을 했는데,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의 끝판왕, 가장 알랄한 프레데터와 대치하고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인간헌터 추적극이라고 한다.
이 작품에서는 우리가 말하고자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위해
'19금'이라는 장치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3일 시청률은 아래와 같다.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승기와 권화운은 촬영 직전까지도 대본을 꼼꼼히 분석하고,
감정선에 집중하기 위해서 계속 대화하며
소통해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줬다고 한다.
초반부터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 흐름을 타서 또 하나의 띵작으로 꼽히길 바란다.
드라마 마우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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